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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 승강기 전문기업 실버엘리베이터코리아, 스마트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 개발
작성자 실버엘리베이터











코로나19는 2차, 3차 감염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무섭고도 잔인한 바이러스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관리는 물론 학교, 병원, 관공서의 엘리베이터와 같은 다중시설에 대한 방역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고 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 안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는 엘리베이터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곳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엘리베이터 내 감염병 확산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UV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어 화제다.

승강기 전문기업 실버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서은교)는 국내 최초로 UV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 ‘ASel’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가정책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UV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 ‘ASel’은 엘리베이터 실내에 부유 및 부착하고 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오염물질을 200W급 UV-C펄스(100Hz)방식으로 조사하는 살균 방식을 통해 완벽하게 멸균한다. 또한 이온클러스터가 공기 중의 악취 분자, 미생물, 세균, 곰팡이균에 흡착하여 분해하는 원리를 이용해 탈취 및 살균 작용으로 엘리베이터 내 24시간 쾌적한 공기를 공급한다.

실버엘리베이터코리아 관계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엘리베이터 소독은 인력이 직접 투입되어 화학약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지만, 이 방법은 화학 잔여물로 인한 2차 오염의 위험성이 있고 원천적인 제균이 이뤄지지 못한다”라며 “ASel은 고출력 UV-C 자외선 제균과 플라즈마 이온 제균, 이산화 티탄 광제균의 다층적 제균 메커니즘으로 완벽한 제균이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실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다중 이용시설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가 확산되는 문제를 인식하고, 건물 내 수직 이동 수단인 엘리베이터의 전문적 살균 시스템 개발을 위해 수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9년 ASel 개발을 완료했다.

UV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 ASel은 신종플루나 코로나19와 같은 유행성 바이러스의 엘리베이터를 통한 건물 내 확산을 막고 엘리베이터를 항상 청정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Sel은 엘리베이터 살균 기능 외에도 헤파필터를 이용한 공기 청정 기능으로 엘리베이터 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엘리베이터 관리자가 IoT 기술을 적용한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관리와 CCTV 모니터링까지 가능해 범죄 예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스스로 비 운행 시간대에 멸균 작업을 실시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과 2차 감염원 예방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엘리베이터 살균 시스템으로, 안전까지 보장된다.

실버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엘리베이터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해오며 수출총액만 1000억에 달하는 실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승강기 업계의 한류를 이끌어왔다”라며 “이번 고출력 UV 살균시스템 엘리베이터 ASel 개발 성공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에 주력하여 또 한 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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